라는 말도안되는 계획을 가지고 시작한 동인지.
뭐, 본래 일본의 모 여성작가가 원류이지만...뭐, 아직까진 내지 않았으니 상관은 없다고 보고, 제작중이다.
아마 이번년도 말쯤에 내지 싶은데, 현재 확정된 캐릭터는
코나타(전설의 오타쿠)->켄시로
미유키(분홍머리)->토키
카가미(츤데레)->카이오(라오우의 형)
츠카사(투하트)->라오우
이름까먹은 선생->하트(켄시로의 뱃살밀어내기에 당한 그 하트가 맞습니다.)
시라이시->신
아키라->쟈기
정도이며 우정출현으로 점장님이 출현할듯, 레이와 사우저, 유다, 슈우 페거리(남두성권)들도 출현할듯 합니다. 그런고로 기대하시길.
(이러다가 또 계획만 잡고 끝내는건 아니겠지.)
첫장은 나름대로 안구의 안전을 위한 소독. 정도로 올린건데, 역시 내그림체를 약~간 휘끄덩해서 애가 초등학생같아진거 같음.(원작은 유치원생이잖습니까-_-..;;?)
이럴수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