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보자 한번
하고 컴퓨터 메뉴를 보는순간
아! 나 페인터랑 포토샵 없지..
라는 생각..
대충 공책에 그려서
스캔을 떳으니 .....
아 일단 저 원의 중첩같은경우 티셔스의 우측 하단이나 뒷면 중앙에 크게 붙이면 어울립디다..
사실 저거...예전에 시각디자인 하던 친구가 잇엇는데..그놈이 과제라고 해서..컨셉잡아 줫던거..;;
그리고 저 창도 로고는 말입니다..
대충 아무대나 쎄려박아도 어울립디다;;
저것도 뭐...초등학교떄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때 자주 써먹엇던 컨셉이라;;
근데.. 꽤 낯익는 그림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