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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초의 폴스트기가스(물론 그전에 그린것도 있지만 남아있는 자료상으론.) 스팩은 모두 테라다 떄문입니다. 신경쓰지마십시오-_-...
현재 폴스트기가스 기본형태의 높이는 55m에 무게 880t입니다.(무언가 같다고 생각하면 크나큰 착각입니다. 신경쓰면 지는거에요.)
2.폴스트 기가스 두번쨰 진화모습. 물론 완벽한 이름이 들어가는건 이형태지만 그전에도 수번의 진화과정을 걸친다.
현재 이녀석 이름은 폴스트 기가스 데미 데블. 높이가 약 1200m에 무게 14만t가량의 초거대 먼치킨의 로봇. 나름 필살기인 블레시스 스톡에널이라든지도 재밌게 설정했었던 캐릭터로서, 마지막에 설정한 모습과는 체형이 매우 다르다.
3.폴스트기가스 데모니악. 공포의 씹장 먼치킨 로봇. 높이는 안드로메다급 은하계 새개정도의 길이이며, 무게는 높이의 십수배,
블레시스 스톡에널을 쓰려는 자새인걸로 추정되는 그림인데...제작시기로 봤을때 진겟타-세계최후의 날 이전의 제작된 기술이기에 아마 드래곤볼 영향이 컷을듯...
4.이것은 폴스트 기가스 데미 데블의 두번쨰 디자인SD화. 이미지 중에 황미화(태양 무늬 비슷한거)와 싸우는게 있는데 실제로 싸우면 개패듯 스파링 한다음에 우주의 먼지가 되어버리는것...;;
5.폴스트 기가스 데모니악의 현 디자인의 초기쯤? 여하튼 스팩은...지멋대로다.(저떈 높이와 무게가 저랫구나.)
6.데모니악의 2번쨰 이미지 보정? 물론 완벽히 패스당한 디자인으로서 뒤꼬랑지에 하이뉴건담에 있는 게 붙어있는데, 저당시엔 나름 축퇴로라고 달았는듯.
음, 그건그렇고 종이의 색깔에서 시대가(?)느껴지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