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눈치채셨겠지만, 위쪽의 그림이 2007년, 그것도 무려 어제 채색한 것이고요, 아래쪽은 2005년 1월 1일날에 그린 그림입니다. 2년여의 변화를 충격과 공포를 가지고 보아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