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제] 수박자르면 생각나는 것.

by 王코털 posted Jul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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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께서는 수박을 쪼개지 않고 둥그렇게 잘라 드신답니다. ^^


그리고 저는 학교로 가는 버스가 자주 안와서 면허따면 자가용을 몰고싶고요.


(벤츠 스마트나, 일본산 경차 정도면 적절하지만 초기 구입비용이 ㄷㄷㄷ)


그래서인지 요즘은 자동차관련그림과 낙서가 많아져요.


(자동차 서스펜션구조까지 그림. =ㅅ=)


 


그래서 수박을 둥그렇게 자르면 저의 망상이 작동해서


타이어와 바퀴가 된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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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