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묘를 중점으로 두고 그려보았습니다. 'ㅅ' 아래에 예진묘의 뒤를 쫒는 뚱땡이(?)는 미쉐린 타이어의 마스코트, 비벤덤(bibendum)입니다. 'ㅅ' 아직도 그녀를 이쁘고 멋지게 그리는데, 많이 부족하네요. 'ㅅ' 자가용은 그래도 괜찮은데... 예진묘를 더 이쁘게 그릴수 있게 하는 제안이나, 새로운 캐릭디자인이 있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