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글이네요. 저번꺼는 몇년전꺼여서 실력이 안드러났는데 이번엔 허접실력 다드러나네요. 엑스박스의 유명게임 헤일로의 마스터치프를 생각하면서 그리긴 했는데 디자인이 많이 바꼈네요. 제목이 라스트 스파르탄인 이유는 헤일로 아시는분은 아실것임.
헤일로 는 이름만 들어봐서 처음에 프레데터인가? 하고 생각햇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