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시작했다가 하루종일 붙들려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에 비해 구도도 어렵고, 명암단계도 많기 때문에 상당히 오래 걸렸습니다;
잘못 그린 부분도 있고, 구조가 잘 설명이 안되는 부분도 많지만 더 파자면 끝이 없을 것 같아서 9시에 커트 했습니다.
이상한 곳이 보여도 왜곡(진실의...)으로 봐주세요 ㅇㅅㅇ;;
어찌저찌 시작했다가 하루종일 붙들려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에 비해 구도도 어렵고, 명암단계도 많기 때문에 상당히 오래 걸렸습니다;
잘못 그린 부분도 있고, 구조가 잘 설명이 안되는 부분도 많지만 더 파자면 끝이 없을 것 같아서 9시에 커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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