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점 일이 바빠지다가 잠깐의 휴식이 있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예전 느낌에서 요즘 새로운 형태로 탈피중입니다 것으로봐선 딱히 바뀐느낌이없어보이지만... 그냥 많이 바뀌었다 생각됩니다[?]
파일1에 똥폼[?]잡고있는 캐릭터는 A/S폐해로 날아간 SOM하고 동반삭제된 트윈소드의 주인공입니다.(대충 누구일지 머리스타일을 보면 아실수있을겁니다)
살아남은 도트는 플래시메모리에 담겨져있었던것들이고, 정말 지금생각해도 안습함이 떠오르더군요.
그 이후로 트윈소드 시리즈(총 3편이였습니다.)를 그저 추억으로만 간직해보려다가 다시한번 꺼내볼생각입니다.
흠... 게임은 횡 스크롤 아케이드일듯 -ㅅ-... 넷플 지원되면 이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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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손은 무시해주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