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오랜만이네요... 사실 스캔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스캐너가 봉인당한바람에.. 사실 이그림도 원래 못그리는건데.. 아버지가 집을 비우셔서.. 재빨리 타블렛 설치하고 끄적댄 겁니다... 아아 오랜만이에요..ㅠㅠ 몇분이나 기억하실지는 의문이지만.. 아무튼 반갑습니다아아아아 P.S. 간만에 에드워드 엘릭을 그려봤는데... -ㅅ- 케릭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이상해져버렸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