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머리를 빼먹개 되어 날쌘 랩터 처럼 그리려다가 또 어쩌다보니 중무장.
어디보자... 양손에 3연장포, 중앙에 주포, 어깨와 몸체사이에 미사일런쳐x2,
주포옆 뚜껑안쪽에 미사일런쳐x2, 어깨 옆에 전자포x2, 백팩에 미사일런쳐x2, 다리옆 미사일런쳐x2,
골반밑 고화력 화염방사기.
보시는 대로 지상전용이지만
양팔을 때어 하체의 허벅지에 붙혀버리고. 상체는 따로 분리하여 비행이 가능합니다.
상체의 무장은 전자건x2 와 어깨와 몸체사이의 미사일런처x2
(주포와 주포옆쪽의 미사일 런처까지 하체에 남습니다.)
하채는 따로 지상에서 행동가능.
무기가 많군요. 요즘 무기다는것에 맛들린것 같아요.
그건그렇고 장갑에 두꺼운 느낌 주는게 무지 어렵군요.... 아직 갈길이 멀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