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건 그 누구의 아바타도 아닌 저번에 스케치 올렸던 제 아바타였던 것들입니다. 참고한 그림도 올립니다. << 멋대로 그렸습니다 (_ _);; 낫의 아랫부분과 칼은 멋대로 상상해서 그렸습니다;; 세명을 한번에 하려니 역시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ㄷㄷㄷ p.s- 제일 어색한 곳이 어디일까요? (맞추셔도 상품은 없습니다;; lll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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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핫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