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돌아와서 시험이 1주일도 안남았으니 공부좀 할까 해서 샤프를 잡는순간.... 삐리링!..................오셨다바로 오캔틀고 3시간 30분만에 3개다 모조리 칠하고 합채형도 다시 새로 칠해버렸습니다. 역시 그분의 힘은 대단해... 이걸로 폐신합체 재탕질도 끝.엄마: 아들아, 공부는?나: 이봐 홍여사. 타블렛 사주면 ㅎ..(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