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일러를 그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발로 그린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욕구도 없고 필도 안오고 해서 그냥 막그렸었는데..
그건 둘째치더라도 확실히 여러번 시행착오를 거쳐야 그나마 제대로 된 물건이 나오네요.
어쨌든 이후 다른 캐릭터들도 차츰차츰 그려나갈겁니다.
그런데 왜 하필 마사코만 이렇게 고집하는가?
제일 먼저 설정 잡아준 캐릭터가 마사코이고 기술들도
게임내 적용될 전투시스템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벽타기, 다이빙어택, 강잡기 등)
만들어놓으면 여러모로 응용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