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주쯤전에 시간나면 채색하겠다고 한 비밥모작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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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컴퓨터로 처음 채색해본건데 많이 어렵네요;ㅂ; 수채화랑은 완전딴판..</P>
<P>입시 때문에 아마 앞으로도 컴으로 채색은 힘들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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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도 부족한 그림 봐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P>
<P>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P>
정말로... 대단한 만화였긴 하나 왠지 모르게 인기가 없었던 만화...
하지만 그 감동은 제 기억속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그 자신이 가재를 오랫동안 냉장고에 넣어 이상한 물체가 되고, 그것을 겨우 다시 냉장고에 넣어 우주로 내 던졌을 때 그때의 편안함 아직도 기억합니다. 거기에 총 액션 장면은 정말로 부드럽게 연출되는 게 정말로 신기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