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그림올려 봅니다. 게다가 돌아오자 마자 50제참가신청! (쿨럭;) 상큼발랄한 이미지를 만들려 노력했으나 어딘가 점점 암흑의 오러를 내뿜는 그림이 되어 버렸습니다. (같이 먹었단 저승행일지도..) 등뒤 나무옆에 십자가묘비를 세워주고 싶었던걸 간신히 참았죠. 뭐, 아무튼 쏠로들을 유혹해보려는 암흑중국집의 여주인 찐빵머리 소녀입니다. 포즈가 삐꾸인건 애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