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밤바샠퀴때문에 주말에 그림그릴 의욕 잃었다가 간신히 다시 그림 올려봅니다. 주말에도 창조도시 눈팅은 하고 있었지요. 그림에 나오는 이 사람이 누군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교육인적자원부 소속이라던데 대략 고조선사를 연구하는 사람이라던가.... 이 사람이 좋아서 그린게 아니라 딱히 그릴 만한 사진이 없어서..--;; 학교 신문에 실린 사진을 연습삼아 따라 그려봤습니다. 막상 그리고 나니 실물보다 얼굴이 펑퍼짐해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