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그린걸까 일단 포스팅은 꾸준히 하려고 낙서를 했습니다. 올려놓고보니 12시가 넘어버렷군요. 정말 내가 이걸 왜 그렸는지 생각이 안날정도로 아무생각없이 그렷습니다. 어이쿠 이제 3학년이되니 힘들어지네요 수업도 그렇고. 애들은 다 학원댕기고. 고등학교진로문제. 돈문제 이것저것 아주 해보고싶은것도 많구요. 일단 게임은 제작중에 있습니다만은. (이래뵈도 팀장) 커뮤니티도 하나 만들고싶어요. 그럼 내일도 낙서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뿅 http://blog.naver.com/didxhfha 바르도프의 작업공장 이웃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