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어, 사실 써놓고보니 관계가 있기도 합니다.[먼산]
이걸 학교에서 그렸으니.[?!]
스스로가 무슨 생각으로 움직이는건지 이해 하고싶지가 않을정도네요.[먼산]
밤중에 뭔가를 보고 그렸던 자세였는데 어쩌다보니 그냥 저렇게 학교에서 완성.
아래쪽은 그냥 위엣것은 좀 수위가 높다 싶어 다시 그리던 것-입니다요.
첫장은 보고 그린 자세고 두번쨋장은 기억대로 그리고 살짝 고친 자세인데, 어느쪽이 나아보일지.[먼산]
아니, 그런데 이 글에선 뭘 말하고 싶었던걸까요.
덤// 일단 하는건 일반인 이하라지만- 일단, 미술반입니다요.[애니파트?]
'담을 넘다 사나운 개에게 쫓기는 도둑' 이라는 주제를 받아부렀습니다.
상황표현은 해본적도 없고 배운적도 없고. 뭐어, 어떻게 해야 할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