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그림체를 바꾸려고 노력을 했으나, 실패한것 같군요 (바꾸려는 이유는? 근육 때문에..) 음.. 전에 그렸던 검사와는 다른 분위기의 검사군요 남자를 그리고는 싶지만.. 근육에 대해서 여전히 몰라서 제가 생각하는대로 안나오는군요. 그래서 잠시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갑옷들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