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아직 다 못그렸습니다.(내용이 너무 이상해서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게임에 써볼까?하고 생각했는데 저는 게임을 만든적이 없어서 패스ㅡㅡ;
옛날에 읽었던 전통파 판타지 소설(외국꺼)에서 나왔던"불사신들의 도시"로 나오는 "죽지않는 낙원의도시"
"라 라흐 가르나시 오데오시스"의 "문지기"인"배틀고렘""에나므 라드"라는 고렘을 상상해서 그렸음
배틀고렘:일반적인 인간과 똑같은 크기지만 "고렘의 괴력"에 "말"보다 빠르고 "용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함
(용사:용맹한 자)
머리에는 "불사의 지옥불"이 타오르고
(불사의 지옥불:붉이 꺼지지 않는한 사용자는 죽지않는다고 함 "하지만 온도가 1200도 이상이라고함)
왼쪽어깨에는 먹어치우는 사막의대지 "갈레나시아"의 "마법을먹는 수정"이
(마법을먹는 수정:마법을먹어 2배로 되돌려보낸다)
오른쪽어깨에는 서쪽끝"보도마이 절해"의 사는 마수의 "멀리보는 눈"이
(멀리보는 눈:천리 밖에있는걸 볼수있음)
다리는 "바람의 티탄" "톨나르스"의 "축복"이
(톨나르스:빛보다 빨리 달린다고함)
뼈는 남쪽끝 지옥의 대륙 "이글라나"에 "지옥산"의 "불타오르는 철"로만들고
(불타오르는 철:불이붙으면 강한힘을 낸다 불이 뜨거울수록 강해짐 미리말하지만 머리에 "불사의 지옥불이" ㅡㅡ;)
가죽은 동남쪽끝에있는 "산포스 식인호수"에 "잡아먹는 바위"로 만들었으며
(잡아먹는 바위:말 그대로 가까이가면 잡아먹힘)
눈은 "마경"의 "호용"의 "마안"이며
(호용:호랑이의 얼굴을 한 마룡 눈에는 상대방의 공포를 읽을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마음은 "백만용사"의 마음이라
(백만용사:전설속 용사로 이름은 모르지만 혼자서 "백만군대"를 상대해 이겼다고함)
여기에 "예의바른 검"과 "미녀의 방패"가 있으니 이 무적이라...
(예의바른 검:이 검을 들고있으면 "적"은 자신이 공격할 위치를 말해준다고 함 ㅡㅡ;)
(미녀의 방패:생긴거에 속지말라 이방패는 아름다운 미녀 10000명을 재물로 바쳐셔 만들었다는 무시무시한 방패 이방패로 막으면 공격한 상대방은 무조건 10000명의 미녀의 악령에 저주를 받아 그자리에서 바로 죽는다고 한다.....태두리 빨간부분은 가까이서 보면 미녀들이 시체가 떠다니는게 보인다고 함)
한마디로 완전 먼치킨 ㅡㅡ;
근데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이 괴물을 쉽게 이깁니다.
원래는 원작느낌데로 호러틱하게 그릴려고 했는데.....삽화를 봤더니 좀 무섭게생긴게 아니라서 ㅡㅡ;
(소설이 호러틱함)
작가가 만들어낸 절대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