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창작욕구에 불을지펴 아는사람 두어명(+a) 가 모여서 게임을 만들기로 작당(!)을...
제가 그래픽담당인데 큰일입니다.. (한숨)
핫핫핫! 고퀄페이트를 열심히 했더니.. 바젯트 너무좋아! 언니 내스타일~!(동갑?!) 탑문씨!!! 바젯트도 벗(19)주세요!!!(먼산)
-ㅛ- ....... 이아가씨 기사라는데.. 갑옷 어떻게 그린다.. (음- ) 어깨 좁은건.. 갑옷그리다가 어떻게 되겠거니 하고 방치중..
본래 발끝까지 있으나 .... 적당히 잘랐습니다. 라기 보단.. 밑도 거의 브러쉬로 찍찍 그은 겁니다. 가슴아파라;;;
ㄱ_ㄱ;; 셀식으로 채색하다가 입체감 주겠다고 브러쉬 기교를 노렸더니 이모양... 무참히 진기분..
흐에에에~ ㅜㅅㅜ 고민고민..역시 셀식으로 하고 블러로 쓱쓱...?
...... ;; 왠지 별로 달라질게 없을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오늘 퇴근후에 다시 칠해봐야죠.. 흠-
ㄱ_ㄱ 투명이미지로 띄우려면 역시 선은 패스로 따야 할까요?
칠도 잘 못하는데 선도 딱딱해져도 괜찮은가.. 시간도 다섯배로 걸릴테고..<- 가장큰문제점.
크악~!
스토리 맡은 총각은 자꾸자꾸 세계관을 넓히고 있고! ;ㅁ; 그만해~!!
... 라고 해봤으나 소용없더군요..;
어쩔수 없죠 뭐.. 천천히 조금씩 해야겠습니다.
덧, *-_-* 앙그라씨 상반신 누드가 마음에 불을 짚... 후훗... 총각도 잘그리게 되면 ㅎㅇ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