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면서 놀이터의 물건들과는 인연이 없어지는군요... 오늘이라도 당장 나가서 타볼....춥다...ㄷㄷ... 放觀者眼君..님 처럼 좀 육체미가 있는 그림을...그리고 싶어지네요... 원래는 좀 강한것을 그리다 1년전에 접어서 친구들의 아쉬움을 샀지만..;; 지난번 럼블로즈 뒤로 또다른 포샵작을 준비중이니 기대해주세요.. 조간만에 럼블로즈그림도 마무리를...必..きっ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