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몽보다가 급작스럽게 그려보고 싶어져서 후다닭 그려버린... - _-;; 물론, 허락따윈 받지 않았습니다. [퍽!] 담뱃대를 잡고있는 손 모양이라던지, 높낮이가 맞지 않는 발 높이라던지 하는 부분등 이곳저곳이 상당히 신경에 거슬리지만, 뭐, 어쨌든, 재미있었어요♡ 와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