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에도 대상분께 사죄의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소심..)
스케치 해 보고 마음에 '조금'들어서 채색까지 했더니...
대략 이러한 결과가....
열심히 그린 걸 봐서 너무 큰 운석계열은 자제해 주시고...
그냥 조약돌 정도로...
헬렌킬러님께 돌맞고도 아직 정신 못차리고 또 그립니다...
참, 이건 아란님입니다. 이 중요한 것을 빼먹다니..(아란님은 빼먹길 바라실 지도 모르지만...)
p.s. 그림이 너무 크게 올라와요..잘 그린 그림도 아닌데....게시판에서 가로길이를 지정해 버린 것 같은데...어떻게 좀 크기를 줄여 볼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