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련] 요즘에 다시 하던 Shadow Of Destiny(운명의 그림자)

by 야마가면 posted Feb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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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PS2로 했었던 타이틀이 pc용이 나와있었다는 걸알고 다시 하는 중입니다.


제목에 타이틀명이이 있지요. ㅎ^ㅅ^ㅎ


이건- 그게임을 보고 제가 그린거입니다.


아~주 조~금 미완성ㅎ


위가 완성, 밑에가 검은거만 칠한것


 


 



 


Eike(에이크) 라는 어떤 한 남자가


'죽음'이라는 자신의 운면을'삶' 이라고 바꿔가는


일종의 TiverAdventur 입니다.


(시간에 비중을 둔 어드밴처)


 


자신이 죽어도, 죽어도 살려내는


의문의 Homullus(호쿤클루스)와


그(그녀)가 준, 시간을 역행 할수있는 Machine(머신)


(머신 이래봤자, 작은 핸드북 크기)


이 두가지 요소와 빼노울수없는 도우미.


Player(플래이어) 의 도움으로 에이크는


몸숨만은 부지한다.


 


그리고, 자신을 향한 예견없는 의문의 '죽음'들.


그런 잔혹한 상황속에서도 Eike'삶'을 향해 살아간다.


 


하지만, 그가 자신이 살기 위해서 과거의 것을


바꾸는 걸 거리낌없이 하는것을 보면,


인간이 내면 적으로 얼마나 이기적인지 표현이 잘됐는지도 모른다.


 


때로는 21년전.


때로는 56년전.


때로는 2백년도 더전으로


시간을 역행해가며 자신의 운면을


'삶'으로 바꿔가는 Eike...


하지마, 원래에 '죽음'이라는 운명은,


그림자 처럼 그를 쫗아다닌다.


 


과연, 운명을 뛰어넘으며 뒤틀린 시간 속에


 '삶'에대한 사투를 벌이는 Eike


'삶'으로써 남을 것인가...


'죽음'으로써 사라질것인가...


 


그것이, 여러분이 봐야할 또다른 이야기 입니다.


 


 


ps. 플레이평~ 봐주셔서 감사해요^ㅅ^   왠지, 게임 광고 갇네요 ;=ㅆ=;


(사실, 지금 짐에 안좋은 일이있어서... 글을 좀더 재미있고 길게 쓰고싶었지만.. 이만.....)


 


 


 


 


by.yamama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