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초로 진지하게 그려본 그림입니다.
일단은 제 게임에(만약 만들어질 수 있다면 -ㅅ-) 등장할 주인공입니다.
평소에 대갈치기만 연습하다가 한 번 그려봤는데
옷 주름이 완죤 안습이군효... -ㅅ-
오른쪽 상단에는 옆모습을 그리려고 시도하다 이상해서 지웠음. (대갈치기만 한 보람이 없구나... ㅡㅡ;;;)
일단 총질하고 칼질하고 다 쏴 죽이는 (ㅡㅡ;) 의사라는 설정
이름은 아직 벗ㅇ음
생애 최초로 진지하게 그려본 그림입니다.
일단은 제 게임에(만약 만들어질 수 있다면 -ㅅ-) 등장할 주인공입니다.
평소에 대갈치기만 연습하다가 한 번 그려봤는데
옷 주름이 완죤 안습이군효... -ㅅ-
오른쪽 상단에는 옆모습을 그리려고 시도하다 이상해서 지웠음. (대갈치기만 한 보람이 없구나... ㅡㅡ;;;)
일단 총질하고 칼질하고 다 쏴 죽이는 (ㅡㅡ;) 의사라는 설정
이름은 아직 벗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