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컴퓨터를 켜고 차한잔 끓여 손을 녹이며 천천히 창조도시를 유람 =ㅅ=.... 물론 들키면 곤란해집니다.
손을 녹이는 핑계임에도 불구하고 꿋꿋히 벗지않는 장갑.
차는 주로 홍자를 마십니다[물론 티백이지만...]. 때로는 커피나 코코아도... 그제 새로 들어온 마쉬멜로 코코아가 입에 착 붙는 느낌이예요.
집에서는 언제나 느긋하게 매실차를 마시며 웹서핑을 하곤 했습니다만... 지금은 컴이 박살나주신 고로 불가능하군요...ㅡㅜ
왜 매실차이냐! 하면 제가 위장이 조금 약해서... 소화기능을 촉진시켜 준다는 매실차를 매일.... 실은 '커피!'가 좋습니다...
케릭터는 '얼굴 빼고' 현재의 제 모습 입니다. 이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