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다시 하고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그래픽이 너무 이뻐요 >_<♡ 어쨌든, 그래서 약간 그라나도 워록삘 나게 그리고 싶었으나.. 그리면 그릴수록 멀어만 지더군요 - _-; 그냥, 멋대로 그려본거죠;
판타지의 배경들도 대부분 중세시대의 유럽을 배경으로 한 거니까요.
그 중 가장 멋진것은 전신을 모두 갑옷으로 덮은 기사들... 무게가 40kg 이라던가...
그걸 입고 실제로 싸웠다는 게 대단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