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2 02:58

초요오빠 아바타(?)

조회 수 218 추천 수 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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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거랄까


마치 하늘을 뛰어다니며 비행기를 사뿐사뿐 즈려밟고


거대한 총기를 마구 난사하며 비행기를 격추시키고


적군 수령의 입에 빨간색으로 도색된 권총을 쑤셔박을 것만 같은 SF소녀

?
  • ?
    [夢想家] 2007.01.02 03:00
    결론: 아란니...ㅁ...[끌려간다]
  • ?
    유진 2007.01.02 03:01
    전혀 다릅니다(단호)
  • ?
    [夢想家] 2007.01.02 03:03
    하지만....

    마치 하늘을 뛰어다니며 비행기를 사뿐사뿐 즈려밟고
    거대한 총기를 마구 난사하며 비행기를 격추시키고
    적군 수령의 입에 빨간색으로 도색된 권총을 쑤셔박을 것만 같은 SF소녀

    저런 분은 흔치 않아요
  • ?
    유진 2007.01.02 03:06
    하지만 저분은 그리고나서 귀에 "당신에게 바치는 꽃"이라는 신사다운 대사를 날리는 신사적 새디스트거든요.
  • profile
    초요 2007.01.02 03:11
    결국 올려쿠나=ㅂ= 꽃을 피우기 좋아하는 소녀[..]
  • ?
    러크 2007.01.02 03:27
    헉 목밖에 없잖아요~
  • ?
    러크 2007.01.02 03:27
    혹시 저거 죽은거 아녜요~?
  • ?
    64사단 2007.01.02 03:55
    무서운 분이다.
  • ?
    늑대소년 2007.01.02 04:39
    SF소녀라고 했잖아요.
    그분은 SF괴수란 말입니..(끌려간다)
  • profile
    아란 2007.01.02 05:02
    ??
  • ?
    OTL군 2007.01.02 07:01
    사뿐사뿐 즈려밟고.. 잇힝~
  • ?
    かの☆あおき 2007.01.02 08:11
    그냥, 쏴...
    (응?)
  • ?
    바르도프 2007.01.02 21:10
    멋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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