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 역시 제일처음 손댔던게 록맨쪽 도트였습니다.
록맨 5해보고나서 그때부터 그림,게임등등... 여러가지의 꿈을 가지게되고나서 지금까지 된거랄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지금의 저를 만든건 록맨이였던것같네요 -ㅅ-...
음... 이 록맨 도트는 학원에서 할짓없어서 뻘짓한 도트입니다.
그냥 연필툴 가는데로 그렸더니 이상한부분이 많이보이네요 ;_ ;
추가글 -
그림하나만 올리기엔 뭐해서 꾀 오래전에 찍은거 올려봅니다.
역시나 틀을 기초로 만든거지만, 던전앤 파이터에 여자거너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생각에 찍었습니다.
오래전에 찍은걸 지금보니 무릎길이의 압박이 느껴지는군요 ㄱ -......
- 여자 귀검, 여자 격가 찍어둔게 포맷으로 같이 사라졌습니다. 저주받을 포맷...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