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기억상으론 초등학교 5학년때
록맨에 미처있었을때 (2학년부터미첬었죠..)
도트를 찍은걸로 기억납니다.
도트를 처음접한건 3학년때 친구가 도트란걸 하길래 경쟁심에 시작했죠..
으음.. 이건 뭐..
오랜만에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제 2006년의 시간도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나름 이름까지 붙여버린 부끄러운 이름들 ;ㅅ;
저.. 도트 퀘스트 하고있어요~ (추천 10 받기
.. 구걸은 하지않습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