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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채색불가의 명을 받고 태어난 몸입니다<<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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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대의 소리없는 왕
아파트
퀼러티 제로 평면 레고
귤군.
맛있어 보이는 고기~
오늘도 습작..<<왜 올리냐.
근하신년 [謹賀新年]
모자
100원짜리 동전
새해복 많이받길 기원하면서~
옷입히는건 참 귀찮습니다.
끝이없는계단[착시현상]
손
암흑빛색깔꽃[이건왠지 퀼리티가...]
크리스마스
당신은 어째서 울고있는걸까요?...(레벨업 기념~!)
오랜만이에요
으음... 대충... 밑그림... 이랄까요?ㄱ=
심심해랖
채색은 하면 할수록 느는것이랍니다~
하하하하하~!!(너도 별거없어, 이놈아!)[윽...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