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엔 은혼의 오키타 입니다.
격투게임 필살기발동때나, 오프닝에서 캐릭터소개가 나오는것처럼 해보고 싶었는데..
이건 오키타가 아니게 나왔습니다 OTZ.
어디서 제법 삥좀뜯다온 양아치마냥 되버렸습니다;
또, 검은색옷이 오히려 더 어렵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OTZ
두번째엔 은혼의 오키타 입니다.
격투게임 필살기발동때나, 오프닝에서 캐릭터소개가 나오는것처럼 해보고 싶었는데..
이건 오키타가 아니게 나왔습니다 OTZ.
어디서 제법 삥좀뜯다온 양아치마냥 되버렸습니다;
또, 검은색옷이 오히려 더 어렵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O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