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오스입니다. . . . . . . 네, 저질렀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렸습니다. 그리고 말았습니다. 결국은 질러버리고 만것입니다. 지름신의 강림은 이런곳에도 일어나는가! p.s. 손그리기는 아직 무리였군요.... p.s.2. 이 그림중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토끼입니다. [죄송합니다, 거짓말입니다. 제일 날림입니다.] p.s.3. 정말 거의 처음으로 그려본 여성입니다만, 그럭저럭 나와준것 같아 기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