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4 02:50

무려 레벨업 기념...;;

조회 수 111 추천 수 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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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래쪽의 낙서는 보고 그렸기에, 삑이 많이 난 상태...


그래서! 다시그리려구 선을 좀 땃습니다;; ㄱ=;;


솔직히 레벨 UP! 한 기념도 있고, 심심하기에 재탕...


ㄱ=;; 완성예상 날자는 I Don`t Know...;;랍니다...;;


워메~ 귀찮아...;; 지금 열심히 하려고 마음은 잡았는데...


귀차니마왕의 강림으로, 의욕 99.44785% 하강...;;


 


제가 그린 그림 보면서 느끼는점...


 


정말 무섭게


생겼군요..;;


ㄱ=;;


프랑스 저주의


인형인게냣! 네 녀석은!!?


 


그럼, 언제 완성 될 지는 모르지만 완성될 때 까지, 안녕히계셔요;; ㄱ=;~!


(_ _) (_ _) (_ _) (_ _)  꾸버~억!


P.S :         ▽여기를 보시라니깐요!! 레벨업이랍니다!! 이제 아이콘을 달아버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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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게 2006.12.14 03:41
    렙업 축하드려요 인형 귀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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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かの☆あおき 2006.12.14 05:45
    하하핫!!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있다가 아이콘만들러갑니다.
  • profile
    아란 2006.12.14 06:06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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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かの☆あおき 2006.12.14 06:34
    편의점에서 달걀말이 주먹밥을 샀는데 그 속에 마요네즈가 들어서 느끼해 죽으려고 하는 안어벙이 된장녀에게 추파를 보내는 순간 저기서 티코와 함께 달려오는 봉달이 아저씨를 보고 화들짝 놀란 소녀가 뭐라뭐라 비명을 지르는 광경을 목격한 서울역의 노숙자부대가 단체로 소주로 샤워를 하든말든 뭔상관이냐고 따지는 양아치한테 싸대기를 콤보로 날릴 자신있으면 어디 나와보라고해도 나오지도 못하는 겁쟁이가 세상에 어딨냐고 따지는 놈은 서울대 의대 연구실로 끌고 가서 강제로 해부해보려고 해도 끝까지 발악을 하는 대왕오징어처럼 날개짓하는 파리를 잡았더니 그 속에 모기가 들어있는 꼴로 보아서 돌연변이가 세력을 점점 넓히는 그곳은 청계천 어딘가라고 지나가던 행인이 말하긴 뭘 말했다고 헛소리 지껄이는 초딩한테 가볍게 초크슬램을 선사하는 빅쇼를 보고 놀란 커트앵글이 전속력으로 봉달이 아저씨를 쫓아가려고 하는데 케인이 머리를 붙잡고 예전에 헤어졌던 쌍둥이가 아니냐고 헛소리를 지껄이긴 뭘 지껄이겠냐만 시간이 없어서 나는 이만 가야겠다고 한 다짐은 어디까지나 다짐일 뿐이니 이는 실천이 결여된 이론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3류대학 꼴통교수는 월간조선 편집부장인 좆갑제라는 설이 여기저기서 나돌고 있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놈은 대체 어디사는 놈이냐고 문어대가리 전두환 아저씨가 말씀하시길 바라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반신불구가 되어서 비틀비틀 걸어제끼다가 저기 막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성남IC에서 나와 질주하는 스포츠카 한대를 들이받더니 간염 예방접종 받은 자리가 터져서 피가 철철 넘칠리가 없잖냐는 핑계를 뒤로 하다가 앞으로 전봇대에 대가리박고 자빠져있는 광경을 야탑역에서 봤다고 주장하는 시민은 전과15범 경력이 있는 초특급하이퍼울트라오메가초고속쌍방향인터내셔날새치혀를 가진 거짓말쟁이라고 헛소리 지껄이는 사람은 몇년전부터 전국에 수십만명이었건만 나는 왜 그 사실을 몰랐을까하고 대성통곡을 하는 말년병장이 휴가나오더니 미쳤다고 수군대는 사람들은 외박나와서 뭔 뻘짓거리를 하는지도 모르고도 마냥 기분이 좋은데 이유가 뭐냐고 지나가는 똥개한테 물어보면 말하리라 생각했던 그 석기시대 돌머리를 가지고도 어떻게 그렇게 잘 사느냐고 물어볼 가치도 못느낀다면 당신의 심장은 100% 철제로 되어있을까 말까는 나도 모르고 너 자신도 모르고 장래의 며느리와 시부모도 모를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치여서 뺑소니를 칠까 말까 고민하던 무면허운전자가 현장에서 검거되어 항소심에서 사형에 집행유예 175년이라는 말도 안되는 판결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140번 버스가 왜 노량진역을 돌아다니는지 한참을 의아해하던 나도 참 할짓없어서 서점에 들렀다가 건장한 아자씨들한테 잡혀서 외딴섬으로 끌려가서 새우잡이할 처지에 놓인 장기판은 몇백년되어서 속부터 썩어가고 있었을까 고민하긴 왜 고민하겠느냐만 그래도 땔감으로 쓸 수는 있지 않냐고 주절대는 전여옥 입은 새주둥이보다도 간사한 뱀이 나타나서 내 다리를 물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몸이 마비되어서 턱이 안움직이는 담뱃대물던 시절 호랑이가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기를 골백번천번만번 반복하면 지겹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뇌를 해부해서 도덕지수가 얼마나 나오는지 분석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사실은 굴뚝이 케이크로 되어있다고 구라뻥까는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헨젤은 사실 거짓말 잘하는 양치기 소년과 필적하는 전과 36범 사기꾼이 있을리 없잖냐고 소리쳐도 소용없는 이유는 나도 모를까 알아맞춰보면 아주 커다란 상을 줄테니 여기서 뜯진 말고 집에 가서 뜯으면 아마 기절할만한 놀라운 일은 아직까지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니체는 신은 죽었다는 헛소리를 했으니 지금쯤 지옥에서 곤장콤보 무한대로 쳐맞는 일쯤은 면역이 되어있을테니 별일도 아니라는듯이 시큰둥한 표정으로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는 한 소녀가 앞으로 걸어나가서 대어를 낚았더니 주변 사람들이 놀라워하면서 욕콤보를 싸지르기전에 생각해봐야 할 점이 있다면 뒷골목에서 노는 양아치새끼들은 확실한 공통분모가 존재함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리저리 정신없이 발품 팔아봤자 결국엔 헛수고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왜 진작에 몰랐으면 좋은 사람으로 변모하여 마음에서 우러나는 선행을 실천한다고 입으로만 뻥까는 최연희 구쾌의원은 섬나라 원숭이 동네로 이민가서 고이즈미와 술상을 같이 하다가 고이즈미 어깨를 살짝 치려는 손이 술김에 빗나가서 여종업원한테 추태를 부리는 꼴이 되었으니 참 웃기는 일이 아닐 수 없는 이유를 대는 노태우는 그동안 쳐먹은 돈다발 때문에 얼마나 진땀이 나겠으며 찍소리할 힘도 없는 고양이를 마구잡이로 패대기치는 아낙네가 지나가던 세인트버나드 한마리를 째려보더니 이내 달려들어서 솜방망이로 패대기치는 장면은 이 영화의 백미라고 하는데 왜 나는 그다지 재미가 없는 이유를 캐묻기위해서 돈을 날로 먹는 영화평론가라는 작자를 찾아가려다가 다리가 삐어서 오도가도 못하던 저 사람은 도플갱어라고 했던 적이 생각나는 점술가가 다가오더니 그 생각을 어떻게 아느냐며 따지니 참으로 어이가 제주도로 4박5일 신혼여행을 떠난 기분이 드냐고 친절한 척하면서 물어보는 그 쌍판대기를 상하식 커튼 내리듯이 잡아뜯어내리고 싶은데 정작 내 몸은 다른 곳으로 가있으니 그곳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내가 살던 고향은 부산교도소일까? 말까?

    와... 완성;;; (그림말구 이거요△쓸대없는걸 하는...;; <-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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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정 2006.12.14 07:21
    예쁜 그림체~♡

    그... 근데 레벨 1이네요? 설마 0에서 1로 오르신건가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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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かの☆あおき 2006.12.14 21:12
    네... ㄱ=;; 윽... 구구 창도에서 왔는데, 엄청나게 활동을 안했더니...;;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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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리커터™ 2006.12.15 20:22
    신쿠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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