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까~? 누굴까? 우햐햐햐햐~

 

바로 초요님과 엣텐L 사마임돠! 쿠헬헬헬헬!!! 키키키키키!! 케케케케!!!

 

PS:엣텐엘 사마~ 제가 못 그릴 줄 알았심? 케케케케!!!

 

자아~ 그럼 즉석 설정 다시 고고씽

 

4. 노스페라투 초요

 : 언제나 밤 늦게만 돌아다니는 나쁜 아찌. 빨지도 않는지 늘 핏자국이 선명한 옅은 분홍빛 셔츠와 암회색 코트를 입고 있으며 흡사 도살장에서나 쓸법한 둔탁한 도가 트레이드 마크이다. 그가 가는 곳은 언제나 피바람이 몰아치기 때문에 '블러드 씨커' 혹은 '블러드써스터'라는 호칭을 얻게 되었다고..... 누군가가 말했다. (난 몰러~) 피아의 구분이 없기 때문에 대륙의 공적 1호.

+ 새디스트 끼가 있다. (후다다다닥~) -ㅁ-;

 

대망의!!!!

 

5. 알프레드 세바스챤 에테넬 주니어 3세

 : 요정족의 왕자!!! 장미의 요정으로서 요정족 제일의 꽃미남(?)이다. 긴 속눈썹과 반짝이는 눈동자, 상큼한 미소, 움직일 때마다 뿜어져나오는 광채와 넘쳐나는 호르몬으로 요정들의 흠모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주로 치유 마법을 사용하며 그의 몸에서 생성되는 빤짝이는 가루는 만병통치약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란님이 포션 대용으로 사용할때가 많다고 한다.

+ 나르시즘에 빠져있다. -ㅅ- ~~

+ 팔과 다리라고 생각되는 것이 실은 날카로운 가시로서, 위험할 때 천적을 물리치는데 도움이 된다. 과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