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너무 안그리는 거 같아서; 위에껀 플리커, 아래껀 네셔널지오그래픽보고 그려봤어요 손 상태가 무지하게 메롱했던지라 손에 부담이 덜 갈 것 같은걸로 골라서~_~ 어렸을땐 입시용으로 된 수채화만 구경해봐서; 수채화랑 풍경화 무진장 싫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굉장히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