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야할 존재" 키리카
-변태의 노리개로 팔려가 실어증 증상이 심한 인간여성.
。평민의 가정에서 태어난 그녀는 높은 세금을 못낸 이유로 어린 나이에 영주에게 팔려갔다.
。변태영주에게 겁탈 당하고 오랜 시간에 걸쳐 성적으로 괴롭힘을 받아 심각한 자폐 증세가 있다.
。실어증이 심하여 말을 절대 하지 않는다..
。매니악한 옷은 영주가 입힌거지만 '벗는다'라는것을 너무 무서워 해서 옷을 갈아 입지 안으려 한다.
。그림에선 소녀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맴버중 빈센트 다음으로 고령자일듯 하다.
。영주에게서 구해준 이후로 파티와 동행하지만 이름을 말하지 않아 '키리카'가 지어주었다.
。'아사벨'이란 이름은 '키리카'의 죽은 여동생의 이름이다.
。이상하게 '키리카'에게 많이 의지하는것 같은 분이기를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