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다크엘프" 키리카
-인간에 의해 멸살된 '다크엘프'의 몇 않되는 생존자 중 유일의 전투특화형.
。엘린과 노아스와 같이 행동하는 메소시프터 이다.
。판타지계에서는 제일 유니크한 흑발의 흑목 이다.
。다크엘프 답게 특수능력이 부여된 악세사리가 많다.
。왼손검 유저로써 소드익스퍼트 최상급에 도달한 실력자이다.
。검은 극진석이 밖힌 흑철로 메소시프트 소속 드워프가 만들어준 귀한 검이다.
。오른쪽 얼굴은 앞머리가 모두 덮고 오른쪽 머리카락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자란다.
。위 같은 이유는 키리카가 너무 극한의 음陰 만을 소유하고 있어서 이다.
。이 같은 이유로 키리카는 절대로 소드마나유저에 등극할수 없는 한계가 있다.
。키리카의 고유각인은 '발동형'으로 효과는 때가 되면 알게된다.
。성격도 음침하고 말수가 적지만 악한 마음은 찾아볼수 없다.
。엘린의 파티원은 모두 주연급 캐릭터 이지만 그중에서도 키리카는 가장 뒷애기(?)가 많다.
"전투특화 엘프의 상징" 고유각인
-수련이 끝나는 시점에서 얼굴에 자연적으로 들어나는 유전적 문신.
。전투특화 엘프들은 어릴때 부터 몽고반점의 형태로 있다.
。성인식을 치루거나 자격이 주워지면 그들은 자연적으로 각인이 왼쪽 뺨에 생겨난다.
。각인의 명칭은 본인 또는 장인들이 정하여 명칭과 생김새, 효과를 기록에 남긴다.
。고유각인이라 하더라도 같은 각인을 소유한 엘프가 있을 가능성은 언재나 있다.
。각인은 일종의 '마법진'으로써 그 생김새마다 효과가 다르다.
。항상 발동되는 '일반형' 소유자에 동요하는 '발동형' 마나의 양, 주위 속성에 반응하는 '동요형' 이 있다.
"마나의 흐름" 체내 음陰양陽설
-모든 생명채 속에 흐르는 두가지의 상반되는 흐름.
。마나가 세상 그 자체라면 음양은 자신을 이루는 마나가 체내에서 흐르는 두가지 방법이다.
。완벽하게 음의 흐름과 양의 흐름이 같을수는 없지만 대부분 비슷한 비율로 존재한다.
。마나를 다룰려면 두 흐름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하고 다스릴줄 알아야한다.
。음은 오른쪽 머리, 목을 기준으로 좌우가 바뀌여 몸 전채의 왼쪽에 분포한다.
。양은 왼쪽 머리, 목을 기준으로 좌우가 바뀌여 몸 전채의 오른쪽에 분포한다.
。음양의 비율은 생김새나 성격등으로 짐작할수 있을 정도로 그 생명채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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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한번 날리고도 똑같이 다시 쓰는 집념. ㄱ- 클클클
어찌 키리카 설정이 주인공 설정에 2배가 넘어가네요.
설정을 많이 하면 자유도가 떨어져서 최소한으로 할려고 노력하는데...도
팬만 잡으면 해가 뜰때까지 실실쪼개며 노트를 가득채우는걸 보면
저도 참 할짓 없이 삽니다. ㄱ- 클클클
귀찮으시더라도 읽어보시고 어색하거나 아쉬운건 뎃글로 달아주시면 얍삽하게 받아 먹겠습니다.
그래도 밤새가면서 머리짠 애들이니 이뻐해주세요 -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