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를 연재하기 위해 캐릭터 재설정 작업 중입니다... 뭐 오크 노예들은 넝마조각만 걸치면 되니까 딱히 설정이랄 것도 없지만... 그래두 리스는 다시 그려보고 싶었달까 뭐랄까... 표정 보면 아시다시피... 얘는 노예가 된 상황에서도 저어언혀 쫄지 않습니다... 그런 아이지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