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홉시정각이라고 합니다. 구창도때 드문드문 올리고 리뉴얼후엔 비스무트란 아이디로 두개 올렸나; 그렇습니다만 방학을 맞아 인사드려요. 우는 남자. 처음엔 색칠까지 하려고 했는데 며칠 묵혀두니까 의욕이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습작으로 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