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년전?
게임 열라 열심히 만들고 온라인 게임 만든답 치고 매번 밤새고
도트도 열라 열심히 하고 다른 사람들이 지적하면 괜히 싸우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군요,,
지금 보니까 정말 개풀따기 실력도 없었던 놈이 열심히만 했었던것 같습니다.
어디 구석에 박힌 도트가 하나 있길래 올려보네요.
대학진학 이다 뭐다 인문계다 모의고사다 중간고사다 기말고사다,, 학원이다 과외다...
이런 상황이 한때 는 꿈이었던 이 게임 창작, 그래픽 창작이라는...걸 그냥 그저 작은 추억으로
남겨져 버리는군요.
창조도시는 - 창조의 꿈이 있으신분들,, 대한민국의 그래픽 디자인, 만화...게임제작등..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이러한 분야의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영재들이 모여 있는 터전이라고 생각 합니다.
즐거움을 창조하는 공간이죠...
그림 하나에 많은 시간을 쏟고 게임 하나 제작에 시간을 쏟고,,,
각자들 나름데로의 가치있는 시간임에 확신 합니다!
다들 나름대로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창조도시 여러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