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마지막 캐릭터

by LOKO posted Jul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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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냐앙?<D.C 다카포의 우타마루?!>
그저께 꿈에서 마지막에 나온 캐릭터입니다. 길로틴이란 검이 피를 흡수하여 제2의 개방을 하게되자 그안에서 나온게 이녀석이죠 확실히말하면 이것과 완전 딴판이었습니다. 트리니티블러드의 에스텔같았는데 말이죠..옷도 고스로리풍의 옷이었고,..문제는 한쪽눈이 일그러진 마안이었다는것...
이름은 레시엘라,로어,레퀴엠입니다..여러전장에서 승리하던 여장부이던 그는 한 마족이 복수의 증표로 마안을 주입시키는데 마안은 모든 어둠을 조종하는 힘을 가졌습니다. 결국 마녀라 오해를 받고 단두대의 이슬이 되는데..마안의 힘으로 단두대(길로틴)주위에 혼령들과 합쳐 자신의검 카츠발게르안에 들어간게 지금의 길로틴이 됩니다. 뭐..마녀사냥때 죽은 무고한 여자들의 혼령 집합체라고 보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