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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18:56

11일차 그림, KOF의 이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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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92 추천 수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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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게 생각이 안났던지라 전부터 그려보고 싶었던 캐릭터를 그려보았습니다.

조금은 역동적이게 그리려고해서 스케치때 힘을 쏟아부었지만;; 선따니까 다시 엉거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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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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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라노 2006.07.26 19:37
    문제는 그렇게 쓸만한 케릭터가 아니였던걸로 기억[뒑]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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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 2006.07.26 19:59
    ;; 그 정반대였죠. 01때는 진폭이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캐사기여서 대회에서까지 금지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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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란 2006.07.26 21:35
    그것보다, 가슴에 그려진 미스터 YA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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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칸 2006.07.26 22:49
    ...자주 관광당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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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Zka 2006.07.27 01:36
    전 쿨라가 그리 좋던데 /// -/// 무슨일이있어도 쿨라는 꼭 했던 기억;ㅅ;? ㅋㅋㅋ
    2001때는 콤보로 별게 다 들어가서 좋았더랬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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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스♧ 2006.07.27 06:38
    한국팀에 처음으로 나온 여캐라서 자주 골랐지만..;
    저만 그랬는지는 몰라도.; 저는 진주가 넘흐 어려웠답니다....@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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