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8 05:58

사무라이

조회 수 202 추천 수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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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에 완성 시킨 사무라이 입니다...

제가 갈려는 학교에 실기 시험 볼때 그림 연습을 하기 위해 사무라이 만화를 연습 중 입니다.

그 중 주인공을 도트로 표시 해 봤는데 역시 도트에는 실력이 떨어져서 이상 하군요.

어제 밤 까지 그리다가 아버지 한테 맞다가 잘못 팔에 맞아서  팔에 근육이 부어서 피를 눌려

핏줄이 딱딱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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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쿠 2006.07.08 08:41
    선이 자연스럽지가 않은게 흠이군요.. 흔히들 말하는 도트 티가 난다고 하는거죠.

    도트 티가 안나게 하려면, 티가나는 면을 지우고, 곡선을 자연스럽게 그려주는걸 해야죠.

    그래도 티가 난다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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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쿠 2006.07.08 15:28
    저기.. 이런말씀드려서 죄송한데, 그 실력가지곤 어느 학교도 못갈것같습니다.


    조금 더 분발하심이.. [<< 기분 나쁘셔도 이 말은 꼭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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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야군☆ 2006.07.08 20:04
    선이 매우 딱딱한것 같군요. 그리고 명암이 조금 부족하신듯하네요.
    칼도 조금 두껍게 해주시면 일본도라는 느낌이 안나는걸 조금 방지할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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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토루 2006.07.09 02:42
    전 도트쪽으로 안 갑니다.
    일러스트 쪽으로 갑니다만 학교에서는 그것은 괜찮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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