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를 점으로표현하고 싶었지만 뭔가하는 느낌이라서 그냥 큰 벌레를 넣었습니다. 절대 파리 아닙니다.. 만약 파리라 생각하시면 잠자는사이에 살며시 이불속으로 보내주겠어요.ㅋㅅㅋ; 아무튼 배경은 빼버렸습니다. 이게 훨씬 깔끔하고 보기 좋아서요. 어느덧 5일째의 강행군.... 나루토는 계속 됩니다..... 쭈~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