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5 18:59

엔젤: 중동과 천사

조회 수 132 추천 수 2 댓글 4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구상중인 스토리의 경찰격 존재인 엔젤...
달이 뜨는 밤, 얼굴 두개인 달이 손을 뻗고
악몽들이 지상을 활보할때,
엔젤은 Andal의 유일한 '무기'인 '데몬'을 들고
악몽과 싸웁니다.

눈 외에는 절대로 몸을 보이지 않고,
날개 중 왼쪽 날개는 점점 딱딱하게 자라가 결국은
'방패'처럼 쓰이게 됩니다.

중동분위기-특히 반지에서 나오는 이스털링을 조금 참고?
?
  • ?
    비의칼 2006.06.15 21:32
    한쪽 날개를 못써서 날지는 못하는건가요?
  • ?
    Mustart 2006.06.15 21:41
    으음....설정이, Andal의 사람들은 성인이 되면서 날개가 한쌍 나고, 나중에 성숙해서 큰 감정의 변화를 느꼈을때 한쌍이 더 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죽을때에 한쌍이 나서 여섯장이 되면 Sha'an Bala 라는 일종의 '천국' 비슷한곳으로 날아갑니다.
    날개가 세쌍이 되기 전까지는 상징적인거라서 아무도 날지 못한달까요..|+rp2+|19376|+rp3+|graphic_user_gallery
  • ?
    사토루 2006.06.16 03:32
    눈의 위치와 크기가 좀 자세히 보면 다른듯
  • ?
    시라노 2006.06.17 14:41
    음.... 나하고는 거리가 먼 케릭터에 빈틈이 안보이는 복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3364 오늘 그린 그림 ㅎ 2 file 샤프Y.C 2005.11.13 221 4
13363 충고 부탁드려요~~ 7 file 샤프Y.C 2005.10.26 199 2
13362 'Merry Christmas' 4 file Asua_ 2005.12.25 224 7
13361 DRAWING WILDLIFE 1 9 file 한스 2007.04.03 1800 1
13360 Extreme-art길드 홍보용 4 file 더블제스킨 2006.12.03 256 2
13359 I want cure.. 3 file 해미니 2005.08.23 293 1
13358 [스위치] 나나시 고코우 1 file 리넬 2005.06.30 400 0
13357 [여신강림전] 사유라 아키 9 file 독고眞 2007.05.12 249 9
13356 [캐릭공모] MARA 1 file Jc 2008.01.21 294 2
13355 ㅋㅋㅋ 4 file 나니누네노 2006.07.27 181 0
13354 거리에서. 9 file 의문에dr.k 2007.01.25 163 13
13353 기냥... ;; 5 file 블랙웨덴♣ 2006.03.05 129 1
13352 기획중인 게임의 이미지(백날 기획이다) 11 file Captain 2005.05.19 700 19
13351 누흔 ~무적의 열혈기타~ 1 file 전선욱님 2008.12.02 514 2
13350 닌자를 그려봤어염 5 file 히소카♣ 2005.06.19 322 2
13349 메리 크리스마스. 2 file 엘라틴 2006.12.25 282 1
13348 모 만화잡지에 보낸 엽서 5 file 王코털 2006.08.06 250 0
13347 미군과 독일군 1 file Montgomery 2005.07.16 251 1
13346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3 블랙웨덴♣ 2006.01.02 143 1
13345 슬럼프....orz 2 file 샤프Y.C 2005.10.24 147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9 Next
/ 669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