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도트를 올렸던게 벌써 3달 전 이네요. 담당자라고 매일 점수만 매기기도 그렇고...한 이유가 50%정도-_-)~ 제가 다른분들의 도트에 점수를 매기고는 있지만 스스로의 도트에는 얼마나 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좀 부끄... 팔짱을 낀 모습인데 손에 낀 건틀렛의 표현 때문에 좀 애매해져 버렸네요. 캐릭터는 만년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