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미소

by *미르* posted Feb 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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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끼리 겹쳐서 형체를 못 알아보는 그림에 다시 한번 낙서를 해본 그림. (...)
참고로 윗부분은 학교 친구들이 낙서를 해서 짤랐습니다.